버려진 브루클린 양조장(Brooklyn Brewery)을 새로운 주택 및 소매점으로 탈바꿈

브루클린 부쉬윅(Bushwick)에 있는 랜드마크인 19세기 윌리엄 울머 양조장(William Ulmer Brewery)은 거의 50년 동안 비어 있었지만 곧 바뀔 예정입니다. 양조장을 휴면 구조에서 주택 및 소매 공간의 활기 넘치는 개발로 변화시키는 대규모 개조 프로젝트 건설이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DXA Studio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1870년대 이래로 존재해 온 역사적인 건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8월 25일 독점 액세스 사진 투어에 참여하시면 공사가 시작되기 전 양조장의 원시 상태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4시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지하 150년 된 맥주 보관소부터 낙서로 뒤덮인 옥상까지 건물의 여러 층을 무료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 Andrea Phox가 참석하여 파노라마 사진, 라이트 페인팅, 매크로 사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독점 액세스 사진 투어

Ulmer Brewery 단지는 1872년에서 1890년 사이에 4단계로 건설되었습니다. 1885년에 독일계 미국인 건축가 Theobald Engelhardt가 고용되어 당시 이 지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양조장 중 하나인 양조장을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1920년대에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이 단지는 허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건물이 매각되었고 다른 건물은 Ulmer 가족의 새로운 부동산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개조되었습니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이 대형 양조장은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Artcraft Metal Stamping Corp.가 차지한 제조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트크래프트는 1940년대에 공간을 떠났습니다.

2010년에 이 단지는 뉴욕시 랜드마크로 지정된 최초의 양조장이 되었습니다. Rivington Company는 2017년에 이 부동산을 구입했습니다. 그 이후 DXA Studio는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Landmarks Preservation Commission) 및 주립 역사 보존청(State Historic Preservation Office)과 협력하여 구조물을 복원하고 주택 및 소매 공간으로 전환해 왔습니다.

DXA Studio의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Jordan Rogove는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이 단지는 미국 원형 아치와 로마네스크 복고 양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그 특별한 건물 스타일은 맥주 제조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그 독특한 양조장의 특성이 새로운 디자인에 반영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옥상에 추가한 부분은 건물의 역사적인 구조에서 볼 수 있는 금속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구리 맥주 탱크의 물질성에서 파생된 것입니다.”라고 Rogove는 설명합니다. “우리는 또한 건물의 목재 프레임과 한때 맥주를 저장했던 통을 의미하는 많은 목재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개조 작업을 하면서 초기 맥주 양조 방법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시 역사의 이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우리 디자인에 통합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DXA Studio는 건물 내부와 외부를 모두 개조할 예정입니다. 외부에서는 벽돌 외관을 청소하고 세련된 새 간판과 함께 새 지붕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내부 상층부에는 4개 층의 주거용 유닛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상업 공간은 지상층과 지하층의 4개 층을 차지하게 됩니다. Ulmer 복원은 DXA Studio의 논문인 DXA Ten Years: Ten Years of Building on History에 포함된 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독점 액세스 사진 투어

다가오는 사진 여행에서 공간이 바뀌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다음으로, 이 랜드마크인 부시윅 양조장의 150년 된 맥주 보관소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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